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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제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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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타]아빠 때문에 그러는데요 . . . |
김성 |
조회수
: 1430 |
| 제가 태어나기전에부터 여러가지일때문에 논도 팔고 그외에도 많은돈을 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돈을 물으셨습니다 . . .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한달동안 열심히 고기때기셔서 벌은 월급(100여만원) 제가 알기로는 두차례 그이상도 될수도 있구요 . . . 가져가서 몇개월 있다가 힘드니까 들어와서 용서받고 또 그걸 가져가서 몇개월째 현재 지금까지 안들어오고 있는데 . . . 그외에도 아빠가 쓴 핸드폰 요금도 다 주소를 우리집으로 해놔서 핸드폰요금을 할아버지께서 돈을 납부하셨습니다 . . . 그리고 아버지 답지 않은 아버지를 둔것같아 정말 화나고 명절때 항상 어릴때부터 아빠한테는 돈 1000원 받은기억이 나지 않고 오히려 할아버지 할머니, 삼촌 에게 받은 세뱃돈을 빌려달라면서 말하는 그런분입니다 . . 사소한 몇만원부터 몇십만원 . . . 요금 날로오면 항상 그걸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납부하셨습니다 . . . 집안에 보탬이 10원도 대지않고, 집에도 들어오지않고 이젠 저희 집도 아빠를 가족으로 생각안하고 남으로 보고 있습니다 . . . 2006. 9. 11. 날짜에 제명의로 핸드폰을 가입해서 19만원이 신용불량으로 되어있었습니다. . . 이것또한 제명의로 해서 신용불량으로 만드는것같은데. . . 정말 요즘 아빠 때문에 할아버지 할머니 일하러가셔서나 집으로 돌아오셨을때도 . . . 항상 한숨을 쉬시고 . . . 저또한 학교에서 생활이 그리 좋지 않고 . . . 항상 집에 오면 그 생각때문에 미치겠습니다 . . . 정말 . . . 이렇게 꼭 살아야 하나요 ?!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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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답변내용 |
안녕하세요.
법률사무소입니다.
아버지가 회원님의 명의로 돈을 차용하였거나 물품을 구입하셨다면, 회원님께서도 책임이 있습니다.
물론 불법으로 명의를 도용한 상대방과 소송을 통하여 다투어 볼 수 있지만, 상대방이 아버지인 만큼 이 방법도 힘들 것 같습니다.
아버지와 잘 상의하셔서 해결하시기 바랍니다.
감사합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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